[애드쇼파르] 2020년9월26일 미얀마 중앙마약근절위원회는 미얀마 정부 당국이 샨주 동부지역에서 마약단속을 통해 압수한 마약생산에 사용되는 화학물 수천리터를 폐기 처분 하였다고 밝혔다.

미얀마 합동 마약 단속을 펼친 미얀마 경찰은 지난 9월25일 저녁 Hseni마을 6륜트럭에서 <Acetic Anhydride Acid> 1,500리터 <Dichloromethane> 2,640리터 <Theophylline> 975Kg를 적발하고 압수하였다고 한다. 또한 용의자들은 모두 기소되었다.

미얀마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6월 마약특별단속팀 출범이후 2020년9월19일 현재 마약관련사범 총2,051명을 체포하였다고 한다. 이런 상황을 볼 때 미얀마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산업이 위기에 처해 있지만 마약 생산은 여전히 활발하게 거래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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