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 10월 22일 미얀마 마약 단속반은 Taunggyi-NyaungShwe-Pinlaung 도로구간 Nyaungshwe발 Pinalung행 트럭에서 마약이 적발되었다고 한다.

압수된 마약은 17억 7천만짯 상당의 메스암페타민 66kg, 헤로인 17.5kg짜리 50봉지, 각성제 65만정이 적발이 되었다고 한다.

트럭에 탑승하고 있는 Si Thu Win (30세)와 Khin Maung Win (33세)를 심문한 결과 이들은 샨주에서 양곤으로 운송중이었다고 한다.

지난 10월 20일에도 만달레이지역 Amarapura 타운십 Swedaw 버스터미널에서 양곤으로 운송 예정이었던 트럭에서 각성제 276만정이 적발되기도 하였다.

미얀마에서는 치안 불안정한 틈을 타 마약 밀매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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