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USDP당을 비롯한 23개 정당들은 미얀마 선거 연기를 요구하는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에 공개 서한을 발송하였다고 한다.

공개서한 내용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의무화에도 불구하고 선거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의도하지 않게 많은 군중들을 모으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제재 조치와 제한된 투표시간으로 유권자들이 선거일에 투표가 가능할지에 대해서도 우려한다고 밝혔다.

 

NLD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 Dr. Myo Nyunt는 미얀마 언론사 <The Standard Time Daily>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선거가 연기 된다면 미얀마 정치적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고 밝혔다.

위원은 이미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선거를 진행하였고 미국도 11월초 진행이 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코로나19는 언제 끝날지 알수 없는 상황에서 선거를 무기한 연기하는 것은 미얀마 경제 위기도 가중 시키게 되기 때문에 미얀마 선거 연기를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NLD당 중앙공보위원회 사무장 Monywa Aung Shin은 미얀마 선거 연기 여부는 9월말까지 코로나19 상황을 보고 판단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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