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8월26일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제2차 아세안 관광업 위기 대응팀 화상회의가 개최되었다.

말레이시아가 의장국으로 개최된 이번 회에서는 아세안 국가별 웹사이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대처 방안 사례, 질병 관련 정보, 코로나19 대응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멀어져가는 트래블 버블 정책

미얀마 호텔관광부 부국장 Ms. Khin Than Win이 참석하여 코로나19가 관광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미얀마는 제2차 파동의 시작으로 Travel Bubble (트래블 버블) 정책이 연기되거나 제외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얀마에서는 당초 트래블 버블 정책을 통해 아세안 국가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행을 하다가 한국, 중국, 일본 등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며 미얀마 부통령도 트래블 버블 정책을 기대하며 빠르면 10월말 이후에나 시작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는 조심스러운 발언을 한 바 있었다.

말레이시아 관광부는 현지 언론에서 당분간 트래블버블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장관 Ms. Nancy Shukri는 지난 2달간 트래블 버블 정책에 대한 준비를 해오며 중국을 비롯한 몇몇 아세안 국가들과 협의를 하고 있었으나 많은 국가들이 재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여행 활성화에 촛점을 맞추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미얀마 코로나19 제재 조치 및 대응 방안

미얀마는 최근 2020년9월말까지 미얀마 국제공항의 국제선 여객기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연장하였으며 계속 연장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태국-미얀마 국경에서도 라카인주 코로나19 발생으로 미얀마 국경을 경계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Mae Sot-Maung 지역 구간 도로는 엄격한 검역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이 지역은 강만 건너면 국경을 통과할 수 있어 많은 미얀마 인들이 밀출입국을 하여 태국에서 일자리를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한 코로나19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2차 중소기업 대상 대출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업체 발표를 9월 둘째주 발표할 예정이다. 2차 대출 지원 프로그램에는 총 대출금 1천억짯으로 대출 기간 1년으로 1%의 이율로 혜택을 받게 된다. 하지만 1만개 업체가 신청을 하여 1차와 마찬가지로 지원 금액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금액을 지원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