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가수 Yone Lay가 만든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왜곡된 정치적 역사적 사실이 포함되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우리 땅은 우리 모두가 소유하고 있다>라는 제목으로 공개가 되었으며 모두가 합심하도록 만들어 가자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보족아웅산장군이 저격되었던 사건을 연상시키는 장면으로 아웅산수지도 저격을 당하려는 순간 미얀마 Tatmadaw 부대원들이 갑자기 나타나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을 구하고 마치 영웅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평가들은 Yone Lay가 미얀마 정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경쟁 정당들이 화해를 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자는 메시지에만 집중을 하여 역사적 사실 왜곡을 범했다고 평가하였다.

NGO <Equality Myanmar> 전무이사 Mr. Aung Myo Min도 Tatmadaw가 이끌며 모든 정당이 손을 잡고 평화롭게 공존하자는 메시지라고 밝히며 Tatmadaw는 미얀마 정부에 충성을 해야 한다고 비판하였다.

뮤직비디오의 이런 메시지와 스토리 때문에 음악에 참여한 50여명의 배우, 가수들도 같이 비난을 받으면서 참여한 가수들은 뮤직비디오의 스토리에 대해선 전혀 설명을 들은바가 없었고 촬영 당시에도 노래 부분만 참여를 하여 알 수 없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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