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축산부 수의학팀 Dr. Soe Nyunt는 꺼야주 일부 타운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면서 확산을 막기 위해 꺼야주 일부 타운십에서 돼지 사육을 6개월간 중단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2020년7월3일 축산부 성명서에 의하면 5월중순 꺼야주 Demoso타운십에서 돼지써코바이러스 (Porcine Circovirus Type-2, PVC2)가 발생하여 돼지 200마리가 죽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지난 6월26일 꺼야주 Loikaw타운십 Peking Khauku마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돼지 160마리가 죽고 현재까지 180마리가 죽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