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축산업
미얀마 축산업

[애드쇼파르] 미얀마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돼지고기 수요가 급감하면서 에야와디주 Pathein, Danuphyu, Pyapon 돼지 농장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돼지고기 가격은 Viss당(약1.6kg) 8,000짯에서 2,000짯까지 급감하였으며 돼지고기를 구매하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한다.

에야와디주 축산수의과는 2019년6월 만달레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되었으며 세계동물건강기구에 따르면 이 질병으로 인해 인간 건강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밝힌바 있다.

 

VIAAD Shofar
출처The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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