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7월4일 오후5시부터 8시까지 양곤 롯데호텔에서 미얀마한인봉제협회 (KOGAM)이 주최하는 4개국 봉제협회 긴급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KOGAM 서원호 회장, 김성환 사무총장, 전창준 홍보분과장, 미얀마봉제협회 (MGMA) 회장 Mr. Soe Myint, 사무총장 Ms. Khine Khine Nwe, 중국봉제협회 회장 Mr. Khin Shun, 사무총장 Mr. Roger, Mr. Eddie Yang, 일본봉제그룹 Mr. Osamu Ikeya, Mr. Hisaki Kikumi가 참석을 하였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발생이후로 글로벌 브랜드들의 발주 취소가 이어지면서 현재 미얀마에서 운영하는 봉제공장들이 7월, 8월사이 더 이상 발주가 없는 상황에서 봉제 공장들이 살아남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여 미얀마 정부에 공식적인 요청을 하기 위함이었다.

먼저 KOGAM은 전날 Zoom 화상회의를 통해 회원사 의견을 수렴한 미얀마 정부 제안 사항을 공유하였다.

병가 또는 연차 휴가 사용 / 일정 기간 (2-3개월) 동안 무노동 무임금(No Work No Wage) 정책 시행 / 휴업시 미얀마 정부에서 노동자 기본급의 일부 부담 / 미얀마 정부의 휴업 가이드라인 공식 발표

제안사항들에 대해서 4개국 봉제협회에서는 동의를 하며 MGMA는 먼저 정부 관련부처인 미얀마 상무부, 미얀마 노동이민인구부, 미얀마 투자위원회에 면담 요청을 하여 직접 방문 또는 줌 회의를 통해 면담 요청을 하기로 하였다.

또한 정부 부처와 면담 전 국가별 봉제협회 협회사 발주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데이터를 집계하고 미얀마 정부 측에 봉제 산업 침체로 인한 미얀마 경제 영향 자료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후 노조 대표들과 봉제산업 대처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4개국 봉제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봉제 산업 침체에 대한 방안 마련을 위해 매월 회의를 진행하기로 협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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