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6월6일 만달레이주 Myingyan타운십에서 마른 참깨 수확 작업을 하던 가족 5명이 낙뢰를 맞아 어머니, 아들, 조카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마을 주민들의 증언에 의하면 사고 당시 날씨는 화창하고 더운 날씨였다고 한다. 

지난 5월에는 만달레이주 Singu타운십에서는 낙뢰로 3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사가잉주 Kalay타운십 Khway Kyane마을에서도 주말동안 낙뢰로 젖소 19마리, 버팔로 7마리가 죽었다고 한다. 

낙뢰로 사망한 경우 미얀마 정부는 재난 위로금 30만짯을 지원하지만 가축의 경우 공식적인 지원금이 없다. 하지만 이번 사고에 대해서 죽은 가축(시세는 70만짯-1백만짯)들에 대해 특별 보상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미 미얀마 재난관리부에서는 낙뢰로 인한 사망자가 34명을 발표하였으나 이후 막웨에서도 낙뢰로 인한 사망자 발생과 함께 계속 되는 사망자 발생으로 오히려 코로나19보다 사망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얀마 재난관리부 번개로 인한 사망자 34명 발표

댓글 하나

  1. 마른 하늘에 날벼락 : 뜻하지 아니한 상황에서 뜻밖에 당하는 재난을 가리킬 때 쓰는 속담입니다.

    비가 오지 않는 맑은 하늘에 벼락이 칠 때도 있는데 이를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비가 오지 않는 마른 하늘에 벼락이 칠 수 있을까요?

    마른 하늘이라고 해도 구름이 끼고 습도가 높으면 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관측자가 있는 곳은 햇빛이 쨍쨍 나는 맑은 날씨이지만 하늘 멀리 떨어진 곳에 마침 비구름이 지나갈 때 거기서 관측자 쪽으로 번쩍하고 번개가 치고 천둥소리가 날 때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마른하늘에 날벼락인 셈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른 하늘에 날벼락 (창의력 쏙쏙 지혜 톡톡 속담, 2014. 03. 20., 정글북, 최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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