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9월 21일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네피도 MICC-I에서 열린 농업 발전에서 국가생산품 성장으로 국가급 워크숍을 개막하고, 농축산물을 원료 상태로 판매하지 않고 가공·포장·품질개선한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전환해 농촌소득과 수출 및 국내 생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핵심 요약
-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농업과 산업, 서비스, 금융, 기술 및 시장을 연결하는 농업 가치사슬 구축을 제시하였다.
- 벼 목표수확량 달성으로 약 30억달러, 다모작으로 최대 약 150억달러의 추가수익을 낼 수 있다고 전망하였다.
- 식용유 자급과 농산물 가공산업, One Region, One Product(OROP) 및 Public-Private Partnership(PPP)을 주요 실행방향으로 제시하였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행사 | 농업 발전에서 국가생산품 성장으로 국가급 워크숍 |
| 개최일 | 2026년 9월 21일 |
| 장소 | 네피도 MICC-I |
| 주요 주제 | 농축산물 고부가가치화·식량안보·수출 확대 |
| 농촌 거주인구 | 전체의 약 70% |
| 빈곤인구 추산 | 전체의 약 30% |
| 농업 수출 | 2024∼2025 회계연도 47억4,100만달러 |
| 농업 수출 | 2025∼2026 회계연도 37억4,300만달러 |
| 벼 재배·수확면적 | 1,740만에이커 |
| 평균 벼 수확량 | 에이커당 약 85바구니 |
| 국내 식용유 수요 | 연간 약 50만톤 |
| 팜유 수입 | 연간 55만∼65만톤 |
농촌소득 높이려면 농업 가치사슬 전환 필요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미얀마 인구의 약 70%가 농촌에 거주하며 이 가운데 50% 이상이 농업과 육류·수산 및 임업 분야에 종사한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의 약 30%가 빈곤상태에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며 농촌소득 확대가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농촌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농업생산량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원료 생산부터 가공과 부가가치 창출, 제조업, 국내 소비 및 수출까지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농업과 산업, 서비스, 금융, 기술 및 시장을 각각 발전시키는 방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분야별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업은 식량생산뿐만 아니라 산업부문 전체에 원료를 공급하기 때문에 생산부터 수출까지 전체 가치사슬을 기준으로 발전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이 같은 구조가 구축되면 농가소득과 일자리, 국내 생산 및 수출을 함께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목표수확량·다모작으로 추가수익 확대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미얀마가 인도와 방글라데시 및 중국 사이에 있으며 세계 인구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Valeriepieris Circle 안에 위치한다고 설명하였다.
미얀마 서쪽에는 인구 14억3,000만명 이상의 인도와 약 1억7,300만명의 방글라데시가 있으며 동쪽에는 인구 14억1,000만명의 중국이 있다고 밝혔다.
비옥한 농지와 유리한 기후, 긴 해안선 및 천연자원을 생산성과 품질, 기술 및 시장경쟁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얀마 농산물 수출액은 2024∼2025 회계연도 47억4,100만달러에서 2025∼2026 회계연도 37억4,300만달러로 감소하였다.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전체 작물이 에이커당 목표수확량을 달성하면 약 40억달러, 전국적으로 재배집약도를 높이면 약 120억달러의 추가수익을 낼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어진 세부발언에서는 벼 목표수확량 달성으로 약 30억달러, 다모작 시행으로 약 150억달러의 추가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제시하였다.
국가가 지원하는 9개 우선작물을 지역별 기후와 토양에 맞게 재배하고 목표수확량을 달성하면 약 65억달러의 추가 수출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발언에서 제시된 추가수익 규모는 작물 전체와 벼 및 다모작 등 서로 다른 산정대상을 기준으로 제시됐으며 구체적인 산식과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다.
| 생산 개선 시나리오 | 추가수익 전망 |
|---|---|
| 전체 작물 목표수확량 달성 | 약 40억달러 |
| 전국 재배집약도 확대 | 약 120억달러 |
| 벼 목표수확량 달성 | 약 30억달러 |
| 벼 다모작 시행 | 약 150억달러 |
| 9개 우선작물 목표수확량 달성 | 약 65억달러 |
쌀·식용유 자급과 수출시장 동시 추진
미얀마의 2025∼2026 회계연도 벼 재배면적과 수확면적은 각각 1,740만에이커이며 평균수확량은 에이커당 약 85바구니로 집계됐다.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국내 소비에 필요한 쌀을 확보하면서 고품질 쌀과 잉여물량을 국제시장에 수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Pawsan 쌀의 수확량뿐만 아니라 품질과 규격, 저장, 도정, 포장 및 시장연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가격이 같다면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 제품이 같다면 더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시장경쟁 원칙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식용유 자급을 위해 땅콩과 참깨, 해바라기, 대두 및 오일팜을 지역 여건에 맞게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Food and Fertilizer Technology Center for the Asian and Pacific Region(FFTC-AP)이 2021년 11월 네피도 220가구를 조사한 결과 월소득의 63%가 식비에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에서 쌀이 차지한 비중은 17.75%, 식용유는 13.16%였다.
2024년 인구조사 기준 미얀마 인구는 5,100만명 이상이며 World Health Organization(WHO) 권고량인 1인당 연간 6비스를 적용하면 국내 식용유 수요는 약 50만톤으로 산정됐다.
정부 자료상 2024∼2025년 땅콩과 참깨, 나이저씨드, 해바라기, 대두 및 오일팜에서 생산 가능한 식용유는 100만톤 이상이다.
그러나 미얀마는 매년 55만∼65만톤의 팜유를 수입하고 있어 생산과 소비구조를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쌀겨에서는 쌀겨유를 생산하고 왕겨는 장작 대체연료, 거친 겨는 동물사료로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하였다.
농산물 원료 수출 대신 가공산업 육성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상업용 농산물 대부분을 원료 상태로 판매하면 부가가치 창출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농업 발전과 함께 도정과 정제, 건조, 포장, 가공 및 품질개선 산업을 동시에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파쇄미 대신 고품질 도정쌀과 콩을 수출하고 도정공장과 콩 가공시설을 현대화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유지작물을 원료로 수출하는 대신 국내에서 식용유를 생산하고 부산물인 박류를 동물사료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면화는 재배에서 섬유와 실, 직물 및 의류 생산까지 연결하고 면실유와 면실박 및 산업용 린터도 활용하도록 제안하였다.
대나무는 종이와 가구, 직물 롤, 젓가락, 이쑤시개 및 숯 등으로 가공하고 생산 부산물도 모기향 제조 등에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탕수수에서는 설탕뿐만 아니라 버개스를 비료 원료로, 당밀을 음료와 Bokashi 천연비료 생산에 이용하는 방안을 설명하였다.
해바라기와 참깨 재배지에서는 양봉을 병행해 꿀을 생산하고 수분을 통해 작물 수확량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커피와 캐슈너트, 망고, 두리안, 아보카도, 토란 및 바나나도 품질과 규격, 포장 및 브랜드를 개선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개발하도록 주문하였다.
OROP·PPP 기반 실행계획 수립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지역별 천연자원과 기후, 토양 및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One Region, One Product(OROP) 방식의 특화상품을 선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화상품의 품질개선과 부가가치 생산, 브랜드 구축 및 국내외 시장 연결을 통해 지역 발전을 국가경제와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농업 현대화와 Micro, Small and Medium Enterprises(MSME) 및 농업기반 산업을 지원하려면 정부자금과 민간금융 및 공공투자를 결합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은행과 금융기관에는 농업의 계절별 소득과 생산주기 및 위험을 고려한 금융서비스를 개발하도록 요구하였다.
정부는 정책과 사업환경, 민간부문은 투자와 기술, 농민은 고품질 원료, 연구·교육기관은 기술과 지식을 제공하는 Public-Private Partnership(PPP)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워크숍 결과에는 우선분야와 전략, 단·중기 실행계획, 담당기관, 재원과 투자, 기술·인력 수요, 시장·수출 연결 및 평가방법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행사에는 U Nyo Saw와 Nan Ni Ni Aye 부통령, Khin Yi 미얀마 하원의회 의장, Aung Lin Dwe 미얀마 상원의회 의장, Ye Win Oo 총사령관과 연방장관 및 지역·주 주지사 등이 참석하였다.
Union of Myanmar Federation of Chambers of Commerce and Industry 관계자와 금융·산업·연구 분야 전문가들도 참석하였다.
주요 농축산 수요 추산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도시인구 약 1,500만명을 기준으로 축산물 수요를 제시하였다.
| 품목 | 일일 수요 추산 | 생산에 필요한 규모 |
|---|---|---|
| 달걀 | 1,500만개 | 산란계 약 2,000만마리 |
| 닭고기 | 약 80만비스 | 육계 약 80만마리 |
| 돼지고기 | 약 80만비스 | 돼지 약 1만5,682마리 |
축산 생산을 국내 소비수요에 맞게 확대하고 생산량이 증가하면 잉여제품을 해외시장에 수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이번 농업 워크숍은 언제 어디서 열렸나?
2026년 9월 21일 네피도 MICC-I에서 열렸다.
미얀마 농산물 수출액은 얼마인가?
2024∼2025 회계연도에는 47억4,100만달러, 2025∼2026 회계연도에는 37억4,300만달러로 발표됐다.
미얀마의 연간 식용유 수요는 얼마인가?
1인당 연간 6비스를 기준으로 약 50만톤으로 추산됐다.
농업 부가가치화를 위해 어떤 분야를 육성하나?
도정과 정제, 건조, 포장, 가공 및 품질개선 산업과 MSME, OROP 및 PPP 기반 협력을 육성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이번 워크숍은 미얀마 농업정책을 단순 생산량 확대에서 가공산업과 금융, 기술, 브랜드 및 수출시장을 연결하는 가치사슬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정부는 워크숍 결과를 분석에 그치지 않고 담당기관과 재원 및 기간이 포함된 실행 가능한 정책과 Action Plan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