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5년 4월 1일부터 시작된 2025-26 회계연도 지난 11개월 동안 미얀마 제조 부문에서 70개 외국 기업이 2억 2천만 달러 이상의 외국인 직접 투자를 집행했다고 미얀마 투자회사행정국 (DICA) 통계가 밝혔다.

미얀마 투자위원회는 해당 기간 동안 중국, 홍콩, 인도, 일본, 태국, 한국, 사모아, 싱가포르, 영국 기업들의 제조업을 포함한 총 74개 프로젝트에 대해 4억 1천 7백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도록 승인하였다. 

이 중 제조업 분야에 대한 투자는 70개 기업에 의해 2억 2천 3백만 달러가 집행되었으며, 기존 기업들의 자본 증액도 포함된 것이다. 

특히 중국 기업들이 제조업 투자를 주도했으며, 미얀마 투자위원회는 현지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규모 인력이 필요한 제조 기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석유 및 가스 부문에는 1개 신규 기업이 2천 1백만 달러를 투자하여 설립되었고, 서비스 부문은 3개 기업으로부터 3백 6십 8만 8천 달러를 유치하였다. 

또한 축산업 및 어업, 제조업, 전력, 운송 및 통신 부문에서는 기존 기업들의 자본 확대가 이루어졌다고 덧붙였다.

미얀마 봉제 기업들은 주로 CMP(Cutting, Making, Packaging) 모델 하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유럽연합, 일본, 한국, 미국, 중국 등에서 미얀마에 오더를 맡기고 있다. 

봉제 산업은 국내 총생산(GDP)에 기여하는 등 미얀마 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봉제 산업 외에도 전자기기, 신발, 가방, 가발, 카메라 등의 제조 역시 CMP 시스템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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