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합동 보안팀은 2026년 3월 14일 Myawaddy 타운십 Me Thor Thalay 인근에서 국제 온라인 사기와 도박 근절 및 불법 입국자 차단을 위해 건물과 주택을 전격 수색하여 외국인 총 86명을 검거하였다.

보안팀은 Me Thor Thalay 마을에서 약 1,500미터 떨어진 건물과 주택을 수색하여 1차로 45명을 체포하였다. 

검거된 인원 중에는 중국 국적자 43명과 필리핀 국적자 1명 및 태국 국적자 1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어 해당 지역 동남쪽 2,500미터와 2,800미터 지점에 위치한 건물과 주택들을 추가로 점검하여 China 국적자 27명을 추가로 붙잡았다.

또한 동남쪽으로 2,700미터 거리의 또 다른 건물에서는 중국 국적자 10명과 말레이시아 국적자 1명, 필리핀 국적자 1명, 태국 국적자 1명, 베트남 국적자 1명 등 총 14명이 추가로 검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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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검거된 외국인들은 모두 Myawaddy 타운십 내 임시 수용 시설에 구금된 상태이며 합동 기관에 의해 신원 확인 및 개인 기록 수집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미얀마 정부는 국제 온라인 사기와 도박이 국가적 차원을 넘어 국제사회에 심각한 해를 끼친다는 판단에 따라 이를 척결하는 것을 국가적 의무로 설정하였다. 

이에 따라 보안 당국은 인접국 정부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경 지역의 불법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관련 인원에 대한 엄격한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임을 밝혔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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