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광업부 산하 소금 산업부 부국장 MR. Khin win은 다가오는 소금 생산 시즌에는 몬주에서 약 47,000톤의 소금이 생산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몬주 Thanphyuzayat 타운십에서 생산된 지난 8월 일본으로 시험 선적이 되었으며 추가 40톤을 한국으로 수출할 허가 준비를 하고 있어 생산량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예상 소금 생산량은 12월 말부터 띤잔이후 우기가 시작되는 2024년 5월말까지 산정된 예상 생산량이며 2022년 89개 염전 허가를 하였고 2023년 약 90개 염전 운영 허가 신청을 받았다고 한다.
몬주 굵은 소금 가격은 지난 9월 Viss당 170-180짯이었으나 수요 감소로 140짯까지 하락하였으나 부국장은 유류비 인상으로 인한 생산비용 상승과 시세가 하락하여 침체된 것이지 염전 운영이 중단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