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7월 26일 국가관리위원회 위원장실에서 2023년 6차 미얀마 경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은 국영기업들은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이익이 없더라도 국가 발전을기여를 위해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인이 정권을 잡은 이후부터는 정부 대출이 발생하지 않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국가 경제에 대해선 2022-23년 회계연도 GDP가 3.4%로 성장하였으며 2023-24년 회계연도에는 GDP 4%까지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근 짯 가치 하락과 경제 불안속에서도 이런 예측을 내었다.
미얀마는 농업 기반의 국가로 농축산업을 중심으로 한 제품 생산을 하여 세계 식량 안보에도 기여하도록 촉구하였다.
이에 따라 농지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 관리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미얀마 농축산물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국제 시세를 모니터링하도록 명령하였다.
식용유 수입에 너무 많은 외화를 많이 지출하고 있어 2025년부터 식용유 자급자족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할 것을 명령하였다.
최근 2만짯 신권 기념 지폐 발행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