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대외경제관계부장관 MR. Kan Zaw는 2023년 7월부터 미얀마-러시아 직항 노선이 취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러시아 인들이 미얀마 방문을 고대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미얀마 호텔관광부는 러시아 우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2022년부터 러시아에 대한 비자 면제를 시행했다고 설명하였다.
미얀마 첫번째 러시아 직항 노선을 운영하는 MAI는 양곤과 만달레이에서 주1회 러시아 모스크바로 운항할 예정이며 정확한 취항일은 추후 통보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2022년 11월 국영신문에서 2023년 초에 미얀마-러시아 직항편이 취항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현재까지도 진행되고 있지 않아 실제 취항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