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국방부는 2022년 11월 22일까지 양곤 밍글라돈 타운십 퇴거 명령을 한 이후 5개 Ward 거주민 자살 사건이 3건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Pyinmabin 마을 5곳 마을 주민들은 국방부 소유 부지에 불법 거주를 하고 있다는 이유로 퇴거 명령을 받게 되었으며 당초 국방부는 11월 18일까지 퇴거 명령을 하였으나 이후 11월 22일까지 연장이 되었다고 한다.

퇴거 명령이후 해당 마을에는 경찰들이 배치가 되고 일부 공무원들이 퇴거 명령 안내 방송을 하면서 해당 마을 주민들은 갑작스런 퇴거 명령으로 인해 갈 곳을 잃어 우울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퇴거 명령 조치가 내려진 5개 Ward에서는 1만채 이상 주택이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Mawkun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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