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양곤 지역 자동차 거래업체에 따르면 최근 자동차 거래가 활성화 되면서 중고 자동차 시세가 2배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2021년 9월 외환 제재 조치이후 자동차 수입 허가서 발급이 중단되 이후 가격이 조금 오르긴 했으나 최근 금 투자를 하던 사람들이 자동차 투자로 몰리면서 가격이 급격하게 인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인상된 가격에도 구매자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며 자동차 거래업체들은 급등하는 자동차 가격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있다.

이런 가격 거품은 추후 국가관리위원회에서 자동차 수입 허가서 발급을 재개하거나 미등록 차량에 대한 면허 발급 정책이 나오는 순간 빠질 것으로 보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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