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23년 학기 미얀마 신학기가 재개되었으나 학교 폭력이 계속 이어지면서 이에 대한 영상이 SNS에 유포되고 있다.

2022년 6월 26일 샨주 따웅지 타운십 NO.1 고등학교에서 학교 화장실에서 집단 구타 당하는 영상이 SNS에서 유포되었다.

조사 결과 폭행 가해자 학생들은 이미 다른 학교로 전학을 하였고 학부모는 피해자 학생측에 사과를 했다고 한다.

2022년 7월 1일 네피도 Dekkihinathiri 타운십 NO.19 고등학교에서는 학생이 드라이버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에 미얀마 교육계에서는 교사 부족으로 인해 학생들이 통제가 되지 못하는 것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BBC Burm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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