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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2년 3월 28일 라카인주 Maungdaw 타운십 남부에 있는 Thari Konebaung 마을에서 52세 여성이 20억짯 상당의 WY 브랜드 알약 마약 소지 혐의로 적발되었다고 한다.

마을 주민들은 제보를 받아 출동한 마약단속반 경찰과 국경수비대 30여명은 여성의 자택을 수색하여 알약 100만정을 적발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경찰은 Kyin Kan Pyin 검문소에서 검문검색중 해당 여성의 가방에서 WY 브랜드 알약 200정을 적발하고 체포하였으며 바로 자택을 수색하면서 알약 1,040,000정을 적발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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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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