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임시정부 산업부는 정부 만성적인 적자로 인해 폐쇄한 몬주 Sittaung 제지공장 재개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재개 위원회는 공장 원자재, 공장 부지 및 환경 여부, 공장 재건설 사업에 대해 현장 시찰후 국영 또는 민영 투자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몬주 Sittaung 제지공장은 공장부지 926에이커와 전체 부지 9,630에이커로 2011년에 <Shwe Thanlwin Company Limited>가 연 임대료 2,000만짯에 10년간 임대하였으나 2012년 생산 중단을 하였다가 공단 조성을 위해 2015-2045년까지 30년간 698에이커를 다시 임대하였다가 2017년 사업 철수를 하며 정부에 반환되었다.

Sittaung 제지공장은 미얀마 최초 제지 생산 공장으로 1961년 중국의 기술 이전으로 착공되어 1970-71년 회계연도부터 생산을 시작하였다.

최근 미얀마 임시정부는 만성적인 적자로 폐쇄되었던 국영공장을 재가동하여 수입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The Standard Time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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