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5월7일 공식 성명을 통해 유럽연합(EU) 위원회는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미얀마를 포함한 12개 국가에 대해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고위험 국가 명단에 포함시켰다.

[EU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고위험 국가 명단]

미얀마, 바하마, 바베이도스, 보츠와나, 캄보디아, 가나, 자메이카, 모리셔스, 몽골, 니카라과, 파나마, 짐바브웨

[EU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고위험 해제된 국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에티오피아, 가이아나, 라오스, 스리랑카, 튀니지

EU위원회는 EU의회에 1개월내로 본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위기 등을 고려하여 해당 국가의 준비 기간을 주기 위해 2020년10월1일부터 적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제된 국가의 경우 공식 발표후 20일후 적용이 되게 된다.

보다 포괄적인 접근 방법을 제시하며 세부적인 지침을 향후 12개월내로 제시할 것이라고 하였다. 

미얀마와 캄보디아를 포함한 아세안 국가들이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 등으로 유럽연합 금융 시스템에 큰 위협을 주는 것으로 보고 금융범죄 조사 기구를 신설하여 해당 국가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미얀마 진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제 은행들에게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2020년2월21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자금 세탁 감시 국가로 등록된 국가는 FATF와 적극적인 협력을 하여 자금 세탁, 테러 자금 조달 및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촉구하였다. 이 리스트에 포함된 국가들은 Grey List(그레이리스트)로 지정이 되었다. 

그레이리스트 등록 국가: 알바니아, 바하마, 바베이도스, 보츠와나, 캄보디아, 가나, 아이슬란드, 자메이카, 모리셔스, 몽골, 미얀마, 니카라과, 파키스탄, 파나마, 시리아, 우간다, 예멘, 짐바브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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