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11월 1일 미얀마 중앙은행(CBM)는 2022년 1차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방지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에는 미얀마 중앙은행 총재 및 부총재, 부정부패근절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미얀마 중앙은행 총재 MS. Than Than Swe는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방지를 위한 11개 실행 계획에 대해 관련 부처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어 실무위원회에서는 11개 실행 계획중 11월 이행 과제 4개 사항에 대한 현황 보고와 논의를 하였다.

4개 우선순의 개선 과제들은 주요 분야의 자금세탁 개선 방안 마련, 보석 및 금, 부동산 분야의 관리 방안,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캠페인 강화, PF TFS와 관련한 컴플라이언스 강화 방안에 대한 것이라고 한다.

최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의 블랙리스트에 미얀마가 추가됨에 따라 미얀마 중앙은행은 무역부터 모든 거래에 대한 법적 시스템을 강화하면서 혼동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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