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중국군 의료팀이 미얀마 국방부를 지원하며 양곤 밍글라돈 타운십 국방종합병원 NO.1내 검사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한다.
연구소는 다음주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국군 의료팀은 1주일간 파견을 나와 샘플 수집 및 운반, 검사 분석 방법에 대해 미얀마군 의료팀에게 교육을 하게 된다.
지난 4월8일 중국 위난성 코로나19 전문 의료진 12명이 방문하여 2주간 미얀마 의료진들과 협력하여 중국 코로나19 사례 공유를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