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라카인주정부는 지난 4월29일 지시 사항에 따라 난민캠프 추가 건설을 금지시켰다. 현재 6개 타운십에 7개 난민캠프가 건설되어 있으며 앞으로 추가 건설을 할 게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라카인주정부 대변인 Mr. Win Myint은 7개 난민캠프에서 1,000가구이상 수용을 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발표된 내용을 보면 라카인주지사 대신 국경보안부 장관이 서명을 하였으며 주정부 허가없이 IDP(난민캠프) 추가 건설을 금지한다는 내용이다. 이 명령은 난민캠프를 관리하는 주정부의 이전 지침을 따르는 것으로 난민캠프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이전 지침에 대한 정보는 알 수가 없다.

라카인주 구호단체에 따르면 현재 난민캠프에는 170,000여명이 있으며 최근 연방군과 아라칸 반군 교전이 증가하면서 더 많은 난민들이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현재 라카인주 난민캠프 지원을 하고 있는 아라칸 젊은스님협회 고승 Thabawa Nadi는 라카인 주정부는 무력 충돌로 인해 발생하는 난민들을 위한 피난처 제공을 금지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난민들이 미얀마 정부가 탄압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며 우기가 다가오면서 열악한 난민 캠프에는 음식과 거주지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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