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현황
미얀마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현황

[AD Shofar] 2020년4월16일 오전10시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코로나19 의심환자 400명 샘플 체취 검사 결과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4월15일 오후8시 발표에 따르면 의심환자 128명에 대해서는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추가 확진자는 양곤 9명, 만달레이 1명, 친주 1명으로 총 11명이 발생하여 미얀마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5명이 되었다. 최근 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요인으로 미얀마 현지 교회 집회가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해당 집회 주최자에 대한 법적 조치도 취해질 예정이다.

77호 확진자

최근 14일간 해외 체류 이력이 없는 양곤주 산자웅타운십에 거주하는 33세 미얀마 여성. 미얀마 유명 랩퍼 J-Me의 아내. J-Me와 딸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

84호 확진자

최근 14일간 해외 체류 이력이 없는 40세 미얀마 가수 Ni 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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