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양곤 랜드마크 쉐다곤파고다가 2020년3월25일부터 오전9시에서 오후4시까지 운영을 한다. 쉐다곤파고다 이사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운영시간이었던 새벽4시 – 밤10시에서 운영시간을 줄이기로 결정하였다.

파고다 이사회 Mr. Thaung Htike는 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 발표이후 방문자가 크게 감소하였으나 방역 관리를 하고 있어 방문객들은 안전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런 방문객 감소로 쉐다곤 파고다 사진사들은 일수만짯의 수입이 4~5천짯으로 줄었다고 한다.

또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술레파고다, 흘레단, 여권발급사무소 등의 방문자가 눈에 띄게 줄었으나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구하려는 약국 방문객들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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