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뉴스 애드쇼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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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농장 직원 20년 징역형 선고

[AD Shofar] 만달레이 Myotha공단에서 대마농장 현지 직원이 미얀마 마약방지법에 의해 20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선고를 받은 Mr. Shein Latt은 대마농장에서 관개 기술자로 근무를 했으며 이번 선고에 대해 항소를 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 농장 대표 미국인 Mr. John Todoroki는 보석금을 내고 미얀마를 빠져나갔다.

언론인보호위원회, 미얀마 국방부 질책

[AD Shofar] 언론인보호위원회는 최근 미얀마 국방부가 미얀마 로이터에 대한 명예회손 혐의로 신고를 한 것에 대해 법적 위협으로 언론을 협박하지 말라고 질책하였다.

미얀마 월드컵 예선전 잠정 연기

[AD Shofar] 아시아축구연맹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미얀마에서 예정되었던 월드컵 예선전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축구리그에도 악영향을 미치며 이탈리아 세리에 A리그도 최소4월까지 잠정 연기하였으며 남은 경기들은 전부 취소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미얀마 총선 후보 발표 예정

[AD Shofar] 미얀마 총선은 11월에 열릴 것으로 보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날짜가 정해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NLD는 4월말 각 지역 장로들의 추천으로 총선 후보를 발표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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