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헌법개정안 군부의 반대로 난항

[AD Shofar] 미얀마 NLD당이 2015년 선거 공약으로 헌법 개정을 약속하였으나 제2차 헌법개정안 투표가 진행이 되면서 힘들어 질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번 개정안에서 NLD당 개정안은 총 13개안이며 그중 5개안이 군부와 관련되어 있다. 

미얀마 국방부의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14항 개정안은 기각이 되었다. 개정 통과를 위해선 75%의 찬성이 있어야 하지만 633명 의원중 404표 찬성과 21명 부재로 기각이 되었다.

긴급상황시 국방부 최고사령관만이 가지는 권한을 연방의회와 대통령에게 양도하기 위한 40(c)항 개정안도 기각이 되었다. 눈에 띄는 것은 찬성343표를 받으면서 383명의 NLD의원중 일부가 반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아웅산수지여사 대통령 금지 조항 철폐, 미얀마 국방부의 연방의회 비율 감소,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국방 안전보장이사회 개혁 등의 15개 개정안에 대한 투표가 계속 진행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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