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zaouiAnasse/Twitter)

미얀마 노동자 코로나19로 인한 원자재 부족으로 휴업한 공장에 대한 조사 촉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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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hofar] 2020년3월8일 일요일 만달레이에서는 노동자 1,000여명이 미얀마 정부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원자재 부족으로 휴업한 공장에 대해서 조사를 요구하는 거리 시위를 하였다. 

미얀마 산업, 공예, 서비스 노조가 주최한 이 시위는 만달레이 공단 Kanuang홀까지 거리 행진 시위를 하였으며 매년 최저임금인상 검토, 노동법원 즉각 설립, ILO협약98항에 의한 단체협상 비준, 안전한 작업장 등  총 6가지 요구사항을 밝혔다.

이에 MICS 노동조합 사무총장 Mr. Thet Hnin Aung은 양곤지역 공장들의 휴업으로 실직자들이 만달레이로 오고 있어 노동시장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상황에서 공장 휴업이 좋은 해결책인지 비판하였다.

2020년3월5일 미얀마상공회의소 (UMFCCI) 기자회견에서는 원자재부족으로 최근2주동안 공장 휴업으로 인해 5,000여명의 실직자가 발생하였다고 밝힌바 있다. 

2020년3월8일 11개 노동조합들이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를 핑계로 악의적인 휴업을 하는 공장들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어 휴업한 공장들이 실제 원자재 부족으로 진행을 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한 조사단을 구성한다고 발표하기도 하였다. 일부 공장들은 악의적으로 폐업을 하고 다른 지역에서 공장을 신규 설립하는 편법을 쓰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노동조합 공동위원회 사무장 Mr. Ye Naing Win은 고용주들이 노동법을 준수하는 경우 공장 폐업 또는 휴업을 할 권한도 있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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