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20년 2월 11일 미얀마 경찰청은 미얀마 양곤 다곤 북부(North Dagon) 타운십 CB은행 강도단중 1명을 체포하였다고 밝혔다. 

미얀마 경찰청은 탐문수색중 인근 주민의 신고로 다곤 북부에 거주하는 용의자 Soe Kyaw Kyaw(47세)가 거주하는 아파트를 급습하여 범행에 사용한 폭탄과 37백만짯, 7천달러의 돈을 압수했다고 한다. 

범행당시 6천만짯을 훔쳤으나 12백만짯(부채상환 5백만짯, 차량수리 2백만짯, 렌트카비용 70만짯, AYA은행 입금 50만짯 등 사용)을 이미 사용하였다고 한다. 취조과정에서 용의자는 돈이 급하게 필요하여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하였다고 한다.

이번 검거는 경찰이 은행 CCTV에 찍힌 피의자의 모습으로 2019년 6월 23일 입금하던 인물과 비슷한 것을 파악하고 결정적인 단서를 찾았다고 한다.

Police barricade tape seen on the ground in front of North Dagon CB Bank outlet in Yangon on February 7. Photo: Kyaw Thu Myint Soe/The Myanmar Times

지난 2월 7일 강도단은 총과 가짜 폭탄을 사용하여 경비원을 위협하고 약6천만짯을  강탈하였으며 택시로 도주를 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경찰청은 추가 용의자 1명을 검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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