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20 년 2월 8일 양곤주지사는 양곤강 건너 서부지역에 스마트시티가 건설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곤강 서부지역은 부동산 시세가 가장 높아 다양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스마트시티 구축이 가능하다고 강조하였다. 

이 지역은 흘라잉따야, 쉐삐따가 있으며 흘라잉따야의 경우 현재 10~15만명의 수용이 가능하나 스마트시티 개발이후 30만명까지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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