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Zarni Phyo, 미얀마타임즈, Kayin 전통복장을 입은 여성들]
[뉴라이프] 미얀마 정부는 혼혈 몬족과 카렌족에 대해서 미얀마의 새로운 추가 소수민족으로 인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미얀마에는 135개의 소수민족이 있다. 하지만 최근 얼마나 많은 소수민족이 증가 하였는지 알 수 없어 모든 소수 민족들과 협의를 해봐야 한다. 정부에서는 2050년까지 미얀마 인구는 65백만명까지 증가하고 그 중에서 42.7백만명이 노동 가능 인구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