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ASEAN Auto-motive Federation(아세안자동차협회)는 2019년 1월-10월간 아세안 신차 판매 보고서를 통해 미얀마는 14,042대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29% 증가하며 아세안 6개국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세안 6개국 평균 신차 판매율은 -4%를 보이고 있으며 증가한 국가는 말레이시아 1%, 필리핀 16%로 많은 격차를 보이며 미얀마 신차 판매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미얀마는 2017년 신차 장려정책으로 인해 SKD방식 조립공장들이 생기고 있으며 미얀마에서 18개의 자동차 브랜드가 조립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반면 중고차량 수입의 경우 좌측운전석 차량만 수입이 가능하도록 하며 수입연식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2016년 4월 양곤 주차장 등록 시스템(차량 수입시 차고가 확보된 서류가 필요)을 폐지되었지만 수입차량은 양곤 번호판 발급 금지를 여전히 하고 있다.

미얀마 자동차협회 로드맵을 보면 5년단위로 3단계로 나누어 단,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단기(첫번째 5년) SKD방식 조립공장 연200,000대 신차 생산하여 신차 비율 4% 목표

중기(두번째 5년) CKD방식 전환 연400,000대 신차 생산하여 신차 비율 8% 목표

장기(세번째 5년) CKD & SI 전환 연1,200,000대 신차 생산하여 신차 비율 20% 목표 

명확하지 않은 신차 장려 정책에 반하는 정책

하지만 이런 미얀마 신차 장려 정책과는 반대로 2020년 1월 2일 미얀마 상무부 사무차관 Mr. Aung Soe는 미얀마 정부 공무원중 25년이상 경력을 가진 고위 관료들과 우수 공무원상을 시상한 공무원에 대해서 무관세 혜택으로 차량 수입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무관세 혜택에 대한 이유와 수입한 차량이 개인 용도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다. 

이에 미얀마자동차협회는 이 조치는 미얀마 자동차 산업과 합법적인 납세를 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정책으로 폐기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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