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1월 7일 오후5시부터 8시까지 양곤 롯데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제7차 미얀마한인상공회의소 정기총회 및 신임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이상화 대사, KOCHAM 윤현섭 회장, 박정환 신임회장, 양곤원로회 강인식회장, 미얀마한인봉제협회 유진수석부회장 등 한인사회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하였다.

[사진: 애드쇼파르,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이상화대사 인사말]

 

이상화 대사는 2019년은 한-미얀마 관계 활성화를 하는 한해였으며 앞으로 대사관에서 미얀마 한인 기업인들을 측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애로사항에 대해선 언제든지 대사관과 협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애드쇼파르, 미얀마한인상공회의소 윤현섭 전회장]
윤현섭회장은 4년간의 재임기간을 마치며 그동안 많은 지원과 협조를 해준 회원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박정환 신임회장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통해 KOCHAM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애드쇼파르, 미얀마한인상공회의소 박정환 신임회장 인사말]
박정환 신임회장은 1989년 3월 대우 주재원으로 근무를 시작하면서 당시에도 느꼈던 부분이지만 현재에도 미얀마에서 사업을 영위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느끼고 있으며 한인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다. 앞으로 KOCHAM은 회원 기업의 권익 도모와 미얀마 한인 상공 업계 애로 타개를 하여 회원사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 지원, 한-미얀마 통상과 투자 증진 기여, 주재국 정부 유관기관 및 현지 상공인 네트워킹 강화, 시장 정보 공유 및 자료 제공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진: 애드쇼파르, KOCHAM 기업자문단]
이후 단체 사진 촬영을 마치고 저녁 만찬과 네트워킹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KOCHAM 조직 실질적인 그룹 조직 구성

새롭게 개편되는 KOCHAM의 조직도는 미얀마 진출한 한인 기업을 대상으로 7개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을 하게 된다.

7개 그룹: 금융, 서비스 (강형훈 대표) / 건설, 엔지니어링 (정웅섭 대표) / 무역, 유통 (장용성 대표) / 섬유, 봉제 (김성환 대표) / 제조 산업 (강동오 대표) / 문화, 관광 (류승수 대표) / 운송 물류 (최욱제 대표)

고문단: 이상화 대사, 김국태, 윤헌섭, 정동진, 강인식, 차희동, 김춘섭, 음윤희

부회장단: 조현오, 한윤복, 이희상, 김종호 감사

사무국: 김종환 사무총장, 이문희 사무처장, 임재군 기업지원처장

기업 지원 자문단: 오규장, 유정훈 (법무) / 신진휴 (세무) / 김정희 (정보) / 마병근 (부동산)

대외 협력식: 대사관 (상무관/국토관), 수출입은행, KOTRA/KOICA, 산업인력공단

다양한 미얀마 정보 교류 활성화 시도

주요 사업 계획으로 그룹별 주요 현안을 토의하고 대책 수립하기 위한 운영위원회의 (분기별 1회), 미얀마상공회의소(UMFCCI) 산하 협회 교류 (반기별 1회), 미얀마 정부 유관기관 간담회 (반기별 1회), 경제 전망 등 거시적인 정보를 공유할 예정인 KOCHAM 포럼 (반기별 1회), 회원사 관심 주제로 한 강의로 구성한 KOCHAM 세미나 (분기별 1회), 회원사간 네트워킹을 위한 정기총회, 송년회, 친선골프대회, MBRI와 독점 계약하여 미얀마 정치, 경제 동향에 대한 월간 뉴스레터 발송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KOCHAM의 입지를 높여 나갈 것으로 보인다. 그외에도 회원사 주소록 제작, 경조사 지원을 하며 사무국 활성화를 위해 상근 직원(한국인 1명, 현지인 1명)이 근무하면서 회원사 애로 사항을 상시 접수할 수 있도록 하며 접근성이 용이한 7마일 Seven Mile Hills 레지던스에 사무실을 열어 회원사를 대상으로 회의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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