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상무부에 따르면 2019-20년 회계 연도 한달간 미얀마-중국 무역액 10억달러를 넘었다고 한다.

미얀마-중국 간 교역액은 수출액 4억5,686만9,000달러, 수입액 5억4,900만달러에 이른다. 

미얀마상무부 연방장관 Dr. Than Myint는 이런 추세에 맞춰 미얀마-중국은 비즈니스센터 설립도 추진하고 있으며 국경경제협력지구 설립에 관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전기사미얀마한인상공회의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다음기사웨스트유니언, 미얀마현지은행 거래 중지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