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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6년 10월 23일 오전 11시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에서 강인식 재미얀마 한인회 고문의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국민포장 전수식이 열렸다.
강 고문은 이번 정부포상에서 미얀마의 유일한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배병수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 한인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 강인식 고문이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으로 국민포장을 받았다.
  •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에서 전수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이후 롯데호텔 한식당 무궁화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 올해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은 국민훈장·국민포장·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 등 총 95건이다.

미얀마 한인사회와 함께한 국민포장 전수식

재외동포청이 9월 26일 발표한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 명단에 강인식 고문이 국민포장 수훈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포상은 재외동포사회 발전과 대한민국·거주국 간 교류 등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미얀마에서는 강 고문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10월 23일 대사관에서 열린 전수식에는 배병수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와 한인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훈의 의미를 나눴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롯데호텔 한식당 무궁화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함께했다.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총 95건

올해 확정된 정부포상은 국민훈장 26명, 국민포장 11명, 대통령표창 34명, 국무총리표창 24명 등 총 95건이다.

포상 구분인원
국민훈장26명
국민포장11명
대통령표창34명
국무총리표창24명
합계95명

포상 대상에는 기업인과 한인회 관계자뿐 아니라 한글학교 교사, 체육인, 문화예술인, 사회공헌 및 인권활동가 등이 포함됐다.
경제·교육·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포사회와 대한민국·거주국 간 교류에 기여한 인사들이 선정됐다.

송도 기념식은 9월 28일 개최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과 포상 수여식은 9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세계한인의 날은 매년 10월 5일이지만, 올해는 세계한인회장대회와 세계한상대회 등 주요 동포 행사가 송도에서 열리는 일정에 맞춰 기념식과 포상 수여가 앞당겨졌다.
강 고문의 미얀마 현지 전수식은 이와 별도로 10월 23일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에서 진행됐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강인식 고문의 국민포장 수훈은 미얀마 한인사회 인사가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 대상에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전수식은 대사관과 한인사회가 함께 수훈을 축하하고 재외동포사회에 대한 기여를 기리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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