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8월 11일 오전, 정부 부처 회의실에서 Charlie Than 장관이 기존 학교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산업 훈련소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Charlie Than 장관은 산업 훈련소들이 단순히 수료증을 발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이수 후 즉시 산업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숙련된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를 위해 Technical and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TVET)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는 단순한 교육 분야를 넘어 국가 경제 발전과 산업 및 투자 성장, Micro,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MSME) 육성, 일자리 창출 등 국민의 사회경제적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핵심 전략 부문이라고 설명하였다.
미얀마 정부는 이러한 비전에 맞춰 현재의 학교 중심 시스템에서 산업 현장 중심의 TVET 시스템으로 직업 교육 구조를 점진적으로 개편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제안들은 향후 산업 훈련소 발전을 위한 단기, 중기, 장기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기본 정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회의 참석자들에게 현장에서 겪은 실제 경험과 애로사항, 성공 사례 등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미얀마 정부의 이러한 직업 교육 체계 전면 개편 시도가 향후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