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사가잉 지역 Mu 강변에 위치한 11개 타운십을 강타한 대규모 홍수 사태로 인해 어제까지 공식 집계된 사망자 수가 이미 25명으로 급격히 증가하였다고 현지 매체 Mandalay Free Press가 보도하였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진행된 대규모 홍수 사태로 인해 Kyunhla 타운십에서만 무려 8명이 사망하는 등 사가잉 지역의 인명 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별 사망자 통계로는 Tabayin 타운십에서 7명, Taze 타운십에서 3명, Kantbalu 및 Shwebo 타운십에서 각각 2명, Ye-U 및 Khin-U 그리고 Wetlet 타운십에서 각각 1명씩의 소중한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Myinmu 타운십의 한 지역 주민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제 기준으로 사가잉 및 Myinmu 타운십의 대규모 침수 지역의 물 수위가 여전히 약 2미터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위가 쉽게 감소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 상황이라고 전하였다.
특히 그는 대규모 홍수 피해 지역에 외부에서 오는 어떠한 지원 단체도 도착하지 못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끼리 상호 협력하며 겨우 어려운 시간을 견뎌내고 있는 매우 열악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홍수 사태는 미얀마 정부가 지난주 수요일 Kyunhla 타운십에 위치한 대규모 Thaphanseik 댐의 물을 갑작스럽게 Mu 강으로 방류하면서 200개 이상의 지역 마을에 광범위한 침수 피해를 초래하여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Mandalay Free Press는 미얀마 정부군이 사가잉 타운십 외곽 사가잉 대교에서 대규모 인도적 지원 물품을 배송하려는 자원 봉사자들의 활동을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다는 심각한 실태 또한 폭로하였다.
사가잉 지역의 한 홍수 피해자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지인들이 대규모 홍수 피해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만달레이에서 대규모 구호 물품을 가지고 사가잉으로 왔으나 결국 사가잉 대교 검문소에서 통행을 완전히 저지당하였다”고 열악한 현실을 전하였다.
이와 함께 최근 미얀마 정부 산하 Shwebo 타운십 구역 경찰청장은 지역 정부 당국의 공식적인 사전 승인 없이 홍수 피해자를 지원하는 자원 봉사자들의 개인 자택을 즉시 강제로 몰수하겠다는 매우 강경한 위협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저항 세력인 국민통합정부 산하 국민방위군-Shwebo 대변인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규모 인명 구조 작전을 진행하기 위한 필수 장비인 안전 구명 조끼와 대형 구조 보트가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저항 세력 소식통은 매체를 통해 국민방위군-Shwebo 소속 한 대원이 지난 월요일 Shwebo 타운십 Tae Thee Daw 마을에서 대규모 인명 구조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물속에 있던 뱀에 물려 결국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전하였다.
미얀마 기상청은 에야와디 강의 수위가 앞으로 최소 하루 이상은 위험 수위 이상으로 지속될 것이라는 심각한 경고를 발령하였다.
특히 Myinmu 타운십, 막웨 지역 Pakokku 타운십, 만달레이 지역 NyaungU 타운십 저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즉시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또한 Thanlwin 강, Sittaung 강, Dokhtawaddy 강의 대규모 수위 역시 위험 수위를 훨씬 상회하는 상태로 지속될 것이라고 발표하며 강 인근 저지대 지역에 거주하는 대다수의 주민들에게 신속한 대피를 강력히 촉구하였다.
기상청은 앞으로 24시간 이내에 강력한 몬순 계절풍의 영향과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미얀마 전 지역에 대규모 소나기 및 광범위한 폭우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하였다.
미얀마 정부는 꺼인주에서도 Thanlwin 강 인근이나 주 수도 Hpa-an 타운의 대규모 저지대에 거주하던 지역 주민 약 400명을 어제 두 곳의 대규모 안전 대피 센터로 신속하게 이동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만달레이 지역 Kyaukse 타운십에 위치한 Kyaukse District-PDF 제2대대의 저항 세력 대규모 캠프 역시 이번 대규모 홍수로 완전히 파괴된 것으로 Mizzima 매체가 보도하였다.
Kyaukse District-PDF 대변인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우리의 대규모 캠프가 물속에 완전히 잠긴 지 대략 7일 이상이 경과하였다”며 “현재 대규모의 필수 의약품과 식료품이 매우 시급하게 필요한 실정”이라고 어려운 상황을 호소하였다.
특히 8월 11일 오전 6시 30분 기준 미얀마 기상청 공식 측정 자료에 따르면 에야와디 강의 대규모 수위가 Myinmu 타운십에서 위험 수위보다 이미 26cm 상회한 상태이며 앞으로 하루 내 15cm 정도가 더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또한 Pakokku 타운에서는 위험 수위를 34cm, NyaungU 타운십에서는 51cm 이미 상회하는 위태로운 상황이며 앞으로 하루 내 약 20cm 정도가 더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Monywa 타운십 Chindwin 강 수위는 다행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Hpa-an 타운십 Thanlwin 강은 이미 위험 수위보다 80cm 상승하였고 앞으로 하루 내 10cm 더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Madauk 타운십의 Sittoung 강 역시 위험 수위보다 18cm 상승하였으며 Myitnge의 Dokhtawady 강은 위험 수위보다 무려 116cm까지 매우 급격하게 폭증한 심각한 상태이다.
이와 함께 에야와디 지역 Laymyethna 타운십의 대규모 Ngawun 제방에서는 강 침식으로 인해 대규모 제방 붕괴가 발생하여 대규모 강물이 즉시 범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미얀마 정부 건설부 차관 Thaung Naing 박사가 관계자들과 함께 어제 아침 대규모 제방 강화 작업 현장을 긴급 시찰하였다.
관계자들은 대규모 제방 강화 작업을 위해 총 286개의 대형 강철 판재(steel sheet piles)가 필요한 실정이며 어제까지 겨우 55개가 설치 완료되었다고 보고하였다.
미얀마 정부 수자원 및 강 시스템 개선 부서는 대규모 강둑 보호와 실트 준설, 채널 굴착 작업을 Ngawun 강 전 지역을 따라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대규모 필요 지역에 대규모 새로운 제방 건설이나 우회 채널 설치까지도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미얀마 정부 농업, 축산 및 관개부 차관 Bo Bo Kyaw는 지난 8월 10일 대규모 강 침식 지역과 대규모 모래톱 형성 지역이 포함된 Hinthada 및 Laymyethna 타운십 Ngawun 제방 대규모 구간 등의 대규모 강 인근 지역을 직접 시찰하였다.
특히 대규모 제방 붕괴가 발생한 Laymyethna 타운십 25/3 지점에서는 대규모 지반 침하 방지를 위한 지지 포대가 대대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미얀마 정부는 대규모 깊은 수로를 차단하기 위한 대규모 강철 판재를 지속적으로 박아 넣고 있으며, 대규모 준설선과 대형 보트를 활용하여 대규모 지지 포대 대규모 강 인근 지역에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관계자들은 향후 대규모 제방 강화 작업의 완성과 대규모 Ngawun 강 인근 강둑 보호 작업의 대대적인 조속한 진행을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미얀마 사가잉 지역의 대규모 대홍수 사태는 미얀마 정부의 대규모 댐 방류 결정과 미얀마 정부군의 대규모 인도적 지원 차단 행위, 그리고 저항 세력의 열악한 대규모 인명 구조 여건이라는 세 가지 심각한 국가적 문제점을 다시 한번 여실히 드러낸 대표적인 국가적 재난 사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