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8월 10일 오전 네피도 NO.1 미얀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이 2026-27학년도 학교보건주간 행사에 참석하고, 학생과 청소년의 건강·체력·균형 발달을 위해 충분한 영양 공급과 체육 활동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통령은 학교보건주간 행사가 매년 8월 둘째 주에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동시에 “5세 미만 아동·학생·청소년 영양 발달 주간”도 함께 진행된다고 설명하였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영양 결핍, 비만, 성장 발달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부모·교사·보건 인력이 협력하여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하였다.

대통령은 출생부터 만 2세까지인 “생애 첫 1000일” 동안 충분한 영양 공급과 적절한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 기간 동안 사회복지부와 공중보건부가 협력하여 7개 지역·주의 우선 지역에서 모자현금이전(Maternal and Child Cash Transfer, MCCT)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임산부와 아동의 충분한 영양 확보를 위한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사회복지부와 협력하여 취학 전 교육 기관에서의 건강 모니터링 및 의료 서비스를 가속화할 필요성도 강조하였다.

학교보건 서비스 시행과 관련하여 2022-23학년도부터 유치원부터 학생 개인 건강검진 기록 카드를 관리해 왔으며, 이번 학년도부터는 초등학생뿐 아니라 청소년까지 확대하여 12학년까지 지속적으로 적용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정 지원 측면에서 2026-27학년도에 학교 기반 영양 프로그램을 위해 보건부에 28억 2000만 짯이 우선 배정되었으며, 향후 배정액을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든 학교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학교 경내에서 30미터(100피트) 이내 담배 및 담배 제품의 판매·광고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고 강조하였다.

행사에는 Nyo Saw 부통령, Nan Ni Ni Aye 부통령이 함께 참석하여 우수 학교에 시상하였으며, Khin Yi 의장, Aung Lin Dwe 의장, Ye Win Oo 총사령관, 연방장관 및 연방급 고위 인사들도 참석하였다.

행사 후 민아웅흘라잉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Zabuthiri NO.6 기초교육고등학교에서 교사·학부모가 준비한 학교 영양 급식 프로그램 식단을 참관하고 유치원생들에게 영양 급식이 제공되는 활동을 살펴보았다. 

또한 해당 연령·성별에 맞게 학생들에게 구충제와 철분 보충제를 직접 투여하였다. 

이어 초등학생들의 학교 청결 운동 참여, 올바른 손씻기 및 칫솔질 시연, 담배·주류·음료·전자담배의 위험성 교육, 학교보건 퀴즈, 학생 일반 건강검진, 치아·구강 건강 관리 활동 등 학교보건 프로그램 활동을 참관하였다.

VIAAD Shofar
출처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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