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The Statesman 보도에 따르면 양곤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한-미얀마 우정의다리 인근에 야시장을 조성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얀마 우정의다리는 지난 2월 6일 개통 이후 많은 시민들이 몰리며 소셜 미디어에서도 화제를 모으면서 빠르게 양곤의 주요 명소로 자리잡았다.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인근에 야시장을 조성하고 대교 아래에서 유람선을 운항하는 방안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논의되고 있다.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은 계획이나, 한 관광업계 관계자는 “이 계획이 실현된다면 양곤에 또 하나의 매력적인 명소가 생기는 것이다. 다른 나라에도 이런 곳들이 있다. 다라 대교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공간, 관광 명소이자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대교 주변에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한-미얀마 우정의다리는 사장교 구조로 미얀마에서 해발 높이가 가장 높은 다리이며, 접속 도로와 램프를 완만한 경사로 설계해 차량 이동이 원활하도록 시공되었다.

다리 건설 이전에는 Dala타운십과 양곤 도심 간 이동을 페리와 동력선에만 의존해야 하였으나, 한-미얀마 우정의다리 개통으로 두 지역 간 이동이 크게 편리해졌다.

관광 활성화와 시민 여가 공간 확충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야시장 조성 및 유람선 운항 계획이 공식화될 경우 한-미얀마 우정의다리 일대가 양곤의 새로운 관광·문화 거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VIAAD Shofar
출처N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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