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양곤지역 Mingalataungnyunt 타운십 소재 대형 도매 시장인 밍갈라 신시장(Mingalar New Market)이 오는 9월 재개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밍갈라 신시장 재개장에 맞춰 기존 화재로 인해 임시 장소에서 임대 영업 중이던 원래 상인들을 위한 점포 배정도 곧 마무리되며, 9월 내 입점 개시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점포 소유주들에게는 G0, F1, F2, F3, F4층에 우선 배정될 예정이며, 시(市) 당국이 개인 명의 소유권 확인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현재 밍갈라 신시장 내 점포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면적에 따라 짯 2,000만~1억 짯 이상의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이 시장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NP News에 “기존 상인들이 사용하던 5피트 (5×5ft) 점포는 화재 전 짯 700만-800만이었으나, 현재 2,000만 짯으로 약 3배가량 올랐다. 5층의 10피트 점포는 현재 회사 측이 2,000만-4,000만 짯에 판매하고 있으며, 외부 매매를 통하면 1억 짯 이상에 거래된다고 전했다. 5피트 점포 기준 2,000만-2,500만 짯이니 10피트 사방이면 4배인 1억 짯가량이 되는 셈이다.
건물 구조상 복도 등 비영업 공간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다 보니 실제 영업 가능 면적은 약 40%에 불과해 단가가 매우 높다. 특히 1층 가격이 가장 비싸다”고 말하였다.
현장 확인 결과 건물 상층부 일부 공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다.
NP News가 시공 관계자에게 2개월 내 완공 가능 여부를 문의한 결과 “시 당국 문제가 아니라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9월까지는 완공하여 시장을 열어야 한다”고 답하였다.
재개장을 위한 관계 당국의 점검과 준비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이후 오랫동안 문을 닫았던 밍갈라 신시장이 9월 재개장을 앞두고 상가 가격이 화재 이전 대비 3배 이상 급등하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어, 기존 소상인들의 입점 부담이 크게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