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8월 4일 미얀마 국방부는 전국 각 지역 사령부에서 27기 훈련생 입소식을 거행하였다고 최고사령관실이 밝혔다. 

미얀마 정부 주장대로 매 차수 5,000명씩 18~35세 남성을 징집하고 있다면 2024년 2월 의무복무법 시행 개시 이후 누적 징집 인원은 13만 5,000명에 달한다.

Daily Eleven 보도에 따르면 USDP 소속 만달레이 지역 Chan Aye Thar Zan타운십 의원이 Mandalay지역 의회에서 혼란스러운 징병 집행 실태를 공개 질의한 바 있다.

해당 의원은 지방 행정관들이 “사람을 사고팔고” 있으며 가족들로부터 징집 면제 대가로 매월 금품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만달레이 지역 치안국경부 장관 Nay Lin Soe 대령은 “징집은 주민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각 구역과 마을 행정구역에서 인구 밀도, 치안 상황, 교통 여건에 따라 차수당 최대 2명의 징집 인원만 요청하고 있다”고 반박하였다. 

그는 자원 입대 의사를 밝힌 사람들을 징집하고 있다며 타 지역이나 해외로 이동하여 징집을 회피하는 이들을 비판하였다.

그러나 이번 주 Facebook에 유출된 영상에는 만달레이 지역 훈련소의 한 훈련생은 “징집관들에게 수갑이 채워지고 폭행을 당한 끝에 입대 동의서에 서명하였다”고 증언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이번 해명과 해명과는 다른 내용으로 확산되고 있다.

영상 촬영 시점과 강제 징집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Dawei Watch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Tanintharyi지역 Dawei 타운십에서 식당 종업원 2명과 식료품점 직원 1명이 근무 중에 미얀마 정부군에 의해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또한 지난달 Dawei 외곽 Kamyawkin 다리 검문소에서 청년 10명 이상, 인근 Thayetchaung 타운십에서 청년 3명이 강제 징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징집병 가족들을 상대로 한 금품 갈취도 잇따르고 있다. 

DVB 보도에 따르면 양곤 North Dagon 타운십의 한 부모는 24차 징집된 아들을 빼내 주겠다는 군 소령 사칭자에게 150만 짯을 납부하였다고 한다. 

Thanlyin타운십의 한 주민도 조카를 빼내 주겠다는 사기꾼에게 450만 짯을 빼앗겼다고 한다.

한편 국민통합정부 국방부는 Magway지역 Pakokku 지구에 징집 회피 요령을 담은 전단을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단은 군 탈영병 지원 단체 People’s Embrace의 도움으로 제작되었다. 

NUG는 지방 행정기관이 징집병을 사고파는 비리에 깊이 연루되어 있다고 경고하면서, NUG군에 귀순하는 징집병이 늘고 있다며 군인들의 저항 세력 합류를 촉구하였다.

VIAAD Shofar
출처미얀마 국방부 총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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