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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7월 29일 양곤 지역 Yankin타운십 미야와디 미디어센터(Myawady Media Centre)에서 미얀마와 일본 기업인들이 만나 양자 교역과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미얀마 종교 간 대화 그룹 중앙위원회(Central Committee of Myanmar Interfaith Dialogue Group, Central)가 주최하였으며, 양국 기업 공동체 간 경제 협력을 증진하여 미얀마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미얀마 종교 간 대화 그룹 중앙위원회(기독교 분과) 부위원장 Tu Tu는 “이번 양자 회의를 통해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서로의 강점을 배우고 국가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이다. 더 많은 외국인 투자가 미얀마로 유입되면 더 많은 고용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회의에서는 미얀마 종교 간 대화 그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일본 측 기업인 2명이 개회사를 하였으며, 위원장은 일본 INGO PEACE 의장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참가자들을 위한 다과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의 공동 주최 단체이기도 한 INGO PEACE(International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PEACE)는 일본 도쿄에 본부를 둔 국제 NGO로, 인간 존엄·인권·평화·공존·대화·재건·인간 안보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미얀마에서 의료·식량 인도지원, 인권·법률 지원, 종교 간 대화, 분쟁 지역 지원, 일본-미얀마 경제 협력을 함께 연결하는 민간외교형 재건 플랫폼 성격의 단체이다.

INGO PEACE는 2024년 9월 미얀마적십자사(Myanmar Red Cross Society)를 통해 약 47만 달러 규모의 의약품 및 의료 물자를 기부하였으며, 2025년 미얀마 대지진 이후 피해 지역 1만 가구를 대상으로 식량 지원 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Insein 및 만달레이(Mandalay) Ohbo 교도소에 위생용품을 지원하였으며, 미얀마 국가인권위원회(Myanmar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MNHRC)와 협력하여 교도소 내 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양곤 롯데호텔에서는 미얀마 인권 세미나 2025를 개최하였으며, 미얀마 적십자사, Thamardi Foundation, 미얀마 종교 간 대화 기구(MIDO) 등 다양한 현지 파트너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INGO PEACE는 7월 28일 미얀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얀마-일본 비즈니스 포럼을 외교부, 상무부, 미얀마일본사회경제발전협력협회(AMJSEDC)와 함께 공동 주최하며 일본 기업과 미얀마 정부·기업을 연결하는 민간 경제 협력 창구로서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미얀마의 농업, 재생에너지, 탄소크레딧, 관광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본 민간 단체와 기업이 인도지원과 경제 협력을 결합한 방식으로 미얀마 접근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 역시 대사관, KOTRA, KOICA, 한인상공회의소, 한인 봉제협회, 민간 기업, 시민사회 네트워크 등이 연계하는 방식으로 미얀마 재접근 전략을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INGO PEACE와 같은 민간외교 플랫폼 모델을 참고한 한국 주도의 협력 채널 구축으로 미얀마 내 한국의 존재감을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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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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