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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보도에 따르면 양곤 부동산 가격이 지난 2년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1년 2월 이후 분쟁이 격화된 지역에서 유입된 국내 이주민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 고위 관계자는 Inya Lake 인근과 Hlaing, Kamayut타운십 Pyay Road 일대 토지 가격이 2024년 이전 평방피트당 약 100만 짯에서 현재 약 180만 짯으로 급등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이전에는 도심의 12×50피트 고층 임대 공간이 약 35만 짯이었지만 현재는 65만 짯에 가까워 2년 만에 거의 두 배가 올랐다. 임대 주택 가격은 현재 두 배 이상 올랐으며 입지가 좋을수록 더 비싸다”고 말하였다.

관계자는 임대료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사가잉, 만달레이, 막웨 상부 지역과 라카인, 꺼친, 샨주에서 양곤으로 유입되는 이주민 급증을 꼽으며, 이들 지역의 이주민 유입이 임대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양곤에서 임대 방이 나오면 세입자들이 이미 대기하고 있다며 임대 수요는 여전히 높고, 매매 거래도 활발히 이루어지며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부동산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국내 이주 증가로 양곤 전반의 부동산 거래, 특히 임대료가 2년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입지 좋은 곳에서는 최대 3배의 상승도 나타나고 있다.

가격 급등은 2024년 말부터 시작되어 2025년에도 빠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해당 관계자는 덧붙였다.

2021년 2월 이후 분쟁으로 황폐화된 지역에서 피란민과 이주민이 양곤으로 집중되면서 주거 수요가 구조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당분간 양곤 부동산 시장의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최근 양곤에 있는 일부 콘도에서는 콘도 임대인을 대상으로 임대료 담함을 위한 강제 인상을 요구하며 이를 거부할 경우, 각종 불이익을 준다는 경고를 하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또한, 신규 입주시 각종 보증금을 여러 항목으로 나누어 중복 청구하는 갑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두라로지스틱스
VIAAD Shofar
출처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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