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소방청에 따르면 7월 27일 오전 10시 30분경 양곤 지역 Bahan타운십 Sayarsan(세야산) 도로에서 오래된 나무가 주행 중인 차량 위로 쓰러져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하였다.
인명 매몰 신고를 접수한 Kamayut타운십 소방서에서 소방차 1대와 소방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하여 수색·구조 작업을 실시하였다.
목격자는 “오래된 나무가 도로 위로 쓰러지면서 픽업트럭을 덮쳤고 차량 위의 운전자가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Anagat Ahlin Tann 사회봉사단체 관계자는 “오늘 오전 10시 30분이 조금 넘었을 때 세야산 도로를 달리던 픽업트럭 위로 티크 나무가 쓰러졌다. 운전자는 즉사하였고, 함께 탑승하고 있던 운전자의 조카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그 조카는 15세 정도”라고 전하였다.
사망자는 Metta Setana(Bahan) 자원봉사 구급대 차량으로, 부상을 입은 15세 청소년은 Metta Ahlin(Bahan) 자원봉사 구급대 차량으로 각각 양곤 국립종합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부상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