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7월 20일 오전부터 미얀마 축산연합회(Myanmar Livestock Federation, MLF) 산하 미얀마 가금류 농가 및 판매업자협회와 계란·오리알 유통판매업자단체가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해 양곤 도시 개발 위원회 (YCDC) 관할 시장들에서 소비자 직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청결·신선·저렴한 일상 영양식품”을 슬로건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순번제로 각 시장에서 농장 직접 판매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7월 22일 오전 기준 계란 한 개당 550짯에 판매가 진행된 시장은 Shwepyitha타운십 Padamya 시장, South Okkalapa타운십 Nandawun 시장, Pazundaung타운십 Pazundaung 시장, North Okkalapa타운십 Yadana Theingyi 시장, Thingangyun타운십 Sanpya 시장, Dagon Myothit(북부)타운십 Dagon Shwe Pyi 시장, Tamwe타운십 Tamwe 면세 시장, Botahtaung타운십 Bogale 시장, Mingalardone타운십 Htaukkyant 교차로 인근 Htaukkyant 시장이다.

계란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영양가가 높으며 합리적인 가격의 일상 식품으로, 축산 농가들이 지속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다.

최근 백신 부족과 사료 원료 수입 비용 증가로 축산물 생산 원가가 오른 데다, 이전 해의 산란계 병아리 생산과 수요 간의 불균형, 최근 수개월간의 질병 발생, 학기 시작 시즌의 수요 급증이 맞물리면서 소매 시장에서 가격 변동이 발생하고 있다.

MLF와 소속 단체들은 산란계 농장의 안정적인 계란 공급 확보와 함께 소비자 가격 부담 완화를 최우선 목표로 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시행 과정에서 양계 농가의 피해 없이 생산이 지속될 수 있도록 각별히 관리할 방침이다.

공급 부족과 가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농장 직판 프로그램이 양곤 소비자들의 계란 가격 안정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VIAAD Shofar
출처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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