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통신사 SIM카드
미얀마 통신사 SIM카드

[애드쇼파르] 미얀마 공보팀이 언론 질의에 답변한 내용에 따르면, 2026년 6월 30일 기준 도박 관련 의심 문자(SMS)를 발송한 전화번호 총 390,978개가 영구 차단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우정통신국(Post and Telecommunications Department, PTD)은 공보팀을 통해 제기된, 도박 업체들이 다수의 전화번호를 이용해 문자를 발송하는 행위를 어떻게 차단하고 있는지에 관한 질의에 답변하였다.

미얀마 우정통신국에 따르면, 단일 전화번호에서 동일한 문자를 1시간 이내에 60개 번호로 전송하거나, 24시간 이내에 1,000개 번호로 전송하는 경우 비정상 문자 발송으로 규정된다.

이와 같이 비정상 문자 발송으로 규정된 번호는 해당 통신사 시스템의 SMS 방화벽에서 자동차단 방식을 통해 즉시 차단 조치된다고 우정통신국은 밝혔다.

우정통신국은 이러한 모니터링 및 조치 결과, 2026년 6월 30일까지 도박과 관련된 의심 문자를 발송한 전화번호 총 390,978개를 영구 차단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우정통신국은 합법적으로 허가된 통신사 네트워크를 이용해 도박 광고 및 권유 문자를 발송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도박 문자를 발송하는 번호를 발견한 경우, 우정통신국 민원 이메일 [email protected]으로 신고할 수 있다고 당국은 안내하였다.

당국의 자동차단 시스템 도입과 신고 채널 운영이 미얀마 내 도박 문자 스팸 근절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VIAAD Shofar
출처N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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