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6월 27일 네피도 Myanmar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re I (MICC I)에서 세계 중소기업의 날 연계 지식 공유 토론회가 개최된 가운데 미얀마 컴퓨터협회 회장이 미래형 디지털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 기회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원탁 토론 방식의 패널 토의가 이어졌다.

행사 참가자들은 발표 내용과 관련한 다양한 질의를 제기하였으며 담당 관계자들이 현안별로 답변을 제공하였다.

같은 날 저녁에는 세계 중소기업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한 단체들을 위한 시상식이 열렸으며 산업 및 영세중소기업 개발부 Dr Charlie Than 장관과 차관, 관련 관계자 및 중소기업인들이 참석하였다.

장관은 세계 중소기업의 날 기념사를 통해 행사 준비와 운영에 기여한 단체들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였다.

이어 UMFCCI, 미얀마 쌀협회, 미얀마 여성기업인네트워크 (Myanmar Women Entrepreneurs Network), 미얀마 식품가공수출협회에 공로 인증서를 직접 수여하였다.

또한 차관들은 미얀마 컴퓨터연맹, AYA 은행, 미얀마 엔지니어 소사이어티 연맹(Federation of Myanmar Engineering Societies), 미얀마 젊은기업인협회 (Myanmar Young Entrepreneurs Association), 네피도 영세중소기업협회, 미얀마 선원연맹에 별도의 공로 인증서를 전달하였다.

이튿날인 2026년 6월 28일 오전에는 네피도 미얀마 산업 및 영세중소기업 개발부에서 MSME 개발 실무위원회 제1차 회의(Work Committee 1/2026)가 개최되었다.

MSME 개발 실무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Nyo Saw 제1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세계 중소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이 제시한 지침을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하였다.

부통령은 면화, 대나무, 고무, 커피 관련 산업의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원자재, 기술, 자본, 숙련 인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시장성 있는 고품질 제품을 생산할 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전국 지역 및 주에서 농업 활동을 확대하고 유지작물 생산을 늘려 식용유 자급을 실현하는 한편 지역 특산품 (One Region-One Product) 정책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국내 원자재를 우선 사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와 함께 수자원과 전력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인프라를 충분히 구축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중소기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적용하여 단기 성과인 Quick Win을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실무위원회 사무국장을 겸하고 있는 Aung Zeya 차관과 MSME Agency 위원장이 지난 2025년 제1차 실무위원회 결정 사항의 이행 성과를 보고하였으며 Dr Charlie Than 장관은 국가 정책 기조에 따른 위원회의 업무 추진 방향을 설명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연방 장관, 네피도 위원회 의장, 지역 및 주 주지사, 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무역·서비스 공급망 발전 방안과 대나무, 면화, 고무, 커피 산업 육성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이번 이틀간의 행사는 미얀마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국내 원자재 기반 산업 육성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VIAAD Shofar
출처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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