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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6년 6월 27일 네피도 Myanmar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re I (MICC I)에서 열린 세계 중소기업의 날(World MSME Day) 기념식에서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정부와 민간 부문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MSME)이 직면한 각종 난제들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미얀마 관영 매체 보도에 따르면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이날 행사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방식으로 공식 개막하였다.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미얀마의 농업 기반 경제 구조를 적극 활용하여 수입 원자재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에서 생산된 농산물, 임산물, 축산물을 원료로 한 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산업 구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연료, 전력, 비료, 기계 부품 등 생산에 필요한 주요 자원들도 혁신적인 방식으로 자체 개발하고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그는 관련 부처들에게 생산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안정적인 전력 및 에너지 공급에 특별한 역점을 기울일 것을 지시하였다.

자금 조달과 관련하여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정부가 조성한 MSME 개발 펀드를 통해 실질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인들에게 가능한 한 빠른 시일 안에 대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하였다.

아울러 인프라와 자금이 아무리 충분히 갖춰져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숙련된 인력이 없으면 성과를 거둘 수 없다고 지적하며 관리 역량과 기술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촉구하였다.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미얀마 전국의 중소기업 발전을 원하는 모든 이들이 지역 특산화 (One Region-One Product) 정책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중소기업과 대형 산업체들이 견고한 생산 공급망 네트워크를 함께 구축하여 원자재 조달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소기업인들에게 디지털 결제 시스템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만달레이 지역의 Healthy & Happy foodstuff 소형 식품 기업, 양곤 지역의 Thallawady Co Ltd 중형 식품 기업, 샨주의 Khaing Myitta Hospital 중형 의료 서비스 기업이 1등급 우수 중소기업 명예 훈장을 수상하였다.

Nyo Saw 제1부통령, Nan Ni Ni Aye 제2부통령, Pyithu Hluttaw(하원의회) Khin Yi 의장, Pyidaungsu Hluttaw(연방의회) Aung Lin Dwe 의장, Ye Win Oo 장군이 참석하여 각 분야 우수 중소기업에 명예 훈장을 직접 수여하였다.

세계은행과 유엔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의 약 90%가 중소기업이며 전체 고용의 60~70%, 글로벌 GDP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미얀마 역시 전체 기업의 약 90%가 중소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고용의 약 70%를 담당하고 있어 이번 행사는 국가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두라로지스틱스
VIAAD Shofar
출처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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