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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6년 6월 15일 양곤 지역 Hmawbi 타운십 Myaung Taga 산업단지 소재 제철 공장 ZON TAI STEEL Co., Ltd.가 45억 짯이 넘는 규모의 전력을 무단으로 사용한 사실이 적발되어 공장주에게 배상금과 손해배상 청구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Yangon Electricity Supply Corporation (YESC)가 밝혔다.

해당 제철 공장의 전력 무단 사용 사실을 현장 점검을 통해 적발한 전력에너지부 소속 직원 6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지난 6월 15일 오후 2시 양곤전력공사에서 개최되었다.

해당 행사에서 이번 전력 무단 사용으로 인해 미얀마 국가가 총 5,068,800 전력 유닛의 손실을 입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전력 요금 배상금과 벌금을 합산한 손실 규모가 총 45억 78만 짯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ZON TAI STEEL Co., Ltd. 공장주에 대해 Hmawbi 타운십 경찰서에 형사 사건을 접수하고 기소 절차가 진행되었다.

YESC는 배상금과 손해배상금 회수를 위해 관련 규정에 따라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국가에 발생할 수 있었던 전력 요금 손실분과 벌금을 적발해 회수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손실 감축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표창 대상은 부매니저(엔지니어) Phyo Lwin, Tin Aung Myint, Ko Ko Htay, Win Thant, Win Aung과 하급 엔지니어 2명 Saw Soe Myint Khaing 등으로 확인되었다.

해당 직원들에게는 연방장관이 수여한 표창장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적발 사례는 미얀마 국가 전력망의 손실 방지와 산업체의 전력 무단 사용 근절을 위한 강력한 단속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산업단지 내 유사 사례에 대한 광범위한 점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그동안 암암리에 뒷돈을 받고 계량기 조작을 묵인해주었던 검침원들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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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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